미국 정부는 8월 1일부터 모든 수입 구리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는 반도체 칩 생산에 필수적인 구리선 등이 포함되어 있어, 반도체 배선과 칩 제조에 사용되는 기판 등의 비용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관세율이나 부과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로 인해 반도체 업계는 긴장 상태에 있다.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를 활용하여 반도체 수입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이는 미국이 반도체 공급망을 통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은 전반적인 반도체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