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상장 가능성 및 시장 확대 기대
하나증권은 알테오젠의 2대 주주인 스마트앤그로스의 형인우 대표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요청할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했다고 전했다. 알테오젠은 할로자임과 유사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분기당 로열티 수익으로 수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알테오젠의 주력 제품인 ALT-B4는 2039년까지 특허가 유지될 예정이며, 모든 연장 조건을 반영하면 2042년 초까지 수익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점에서 하나증권은 알테오젠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사한 EBITDA 및 배수를 적용할 경우 시가총액이 30조 원 이상까지 기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