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배추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정부는 생산량이 줄어들 경우 비축된 배추를 하루 100~250톤씩 시장에 방출하기로 결정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과 가뭄 등으로 강원 등 주산지의 생육 부진이 우려되자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하였다:
- 긴급 급수 차량과 이동식 급수장비 지원
- 관·배수시설 정비 및 방제 약제 지원 병행
- 초기 생육 피해 발생 시 즉시 재심을 위한 예비묘 250만 주 준비
현재 정부 가용 물량은 총 3만 5,500톤이며, 상황에 따라 도매시장 등에 탄력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