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은 2025년 7월 15일, 이른바 ‘김 여사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 측은 김 씨가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이후 본인과 부인 등이 특검에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는 등 자발적 귀국 및 출석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체포영장 청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체포영장이 발부될 경우, 즉시 김 씨의 여권 무효화 조치에 나설 방침이며, 귀국 시에는 ‘집사 게이트’와 함께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의혹 수사를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또한 김 씨가 대주주였던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가 여러 대기업과 금융회사로부터 석연치 않은 경위로 거액을 투자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