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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건진법사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025년 7월 15일,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하였다. 이번 압수수색은 전 씨가 김 여사에게 각종 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강제수사의 일환이다.

압수수색의 주요 내용

  • 특검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전 씨의 법당에서 고가의 명품 목걸이(약 6천만 원 상당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 증거물을 확보하였다.
  • 이 물품들은 통일교 고위 간부로부터 전달되어 김 여사에게 청탁과 함께 건네졌다고 보고 있다.
  • 전 씨는 검찰 조사에서 해당 물건들을 받았으나 모두 잃어버렸다고 주장하였다.

특검팀의 수사 방향

이번 수사는 건진법사가 지난 10년 이상 정관계 인사를 만나며 영향력을 행사해온 정황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검팀은 확보한 증거를 분석하고 관련자들을 불러 김 여사와 전 씨 간의 관계 및 청탁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