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착용한 발가락 신발은 이탈리아 브랜드 비브람(Vibram)의 ‘파이브 핑거스(Five Fingers)’ 제품이다. 이 신발은 각 발가락을 하나씩 끼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맨발에 가까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러닝, 피트니스, 수상 스포츠 등에서 기능성 신발로 개발되었으나 최근에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니는 2025년 7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할 때 이 독특한 발가락 신발을 신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이 제품은 가볍고 유연하며, 발과 다리의 작은 근육까지 활성화할 수 있어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2007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건강 분야 베스트 발명품’이기도 하다.
연예계에서도 이효리와 신민아 등 여러 스타들이 같은 스타일의 발가락 신발을 즐겨 착용하며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