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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서 행복한 시작

코미디언 김준호 씨와 김지민 씨는 2025년 7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약 1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하여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결혼식 진행과 특별한 순간

  • 사회: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 씨가 맡았다.
  • 축가: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불렀다.
  • 신부 입장: 신부 김지민 씨는 코미디언 김대희 씨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이는 과거 김대희 씨가 부친상을 당한 김지민 씨를 위로하며 “꼰대 대희 아저씨가 아버지 대신 신부 입장을 해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감동한 일화에서 비롯된 특별한 순간이었다.

두 사람의 인연과 결혼 준비

김준호 씨와 김지민 씨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으며, 공개 열애 3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청첩장에서는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을 보내려 한다”며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고 밝혔다.

결혼 준비 과정은 매우 유쾌하고 세심한 배려 속에 진행되었으며, 결혼식 현장은 감동과 즐거움, 눈물과 웃음이 어우러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앞으로의 계획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