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영환 충북지사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 기간 동안 음주와 회식을 자제하라는 지시를 어기고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지사는 청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으며, 이로 인해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도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음주 자리의 경위
- 일시: 지난 12일
- 장소: 청주시 강서동의 한 음식점
- 참석자: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4명
- 제공된 주류: 소주와 맥주
- 참석 시간: 약 1시간
충북도 대변인은 김 지사가 두 잔 정도 술을 마셨으며, 얼굴이 붉어진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김영환 지사의 행동이 추모 기간 동안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으며, 도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