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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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이동욱, 현실적인 건달 연기로 돌아오다

배우 이동욱이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3대 건달 집안의 장손 박석철 역을 맡아 건달 역할을 연기한다.

이동욱은 이번 작품에서 건달을 미화하지 않고, 현실적이고 지질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멋있게 보일 생각은 전혀 없고, ‘뭐하러 저렇게 살까’라는 의문을 담아 못 나가는 건달의 하찮음과 고단함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또한, 이동욱은 평소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부분도 있어 특별히 준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착한 사나이’는 박석철과 그의 첫사랑 강미영(가수를 꿈꾸는 인물)의 감성 누아르로, 소중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두 남녀의 사랑과 꿈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는 올드하고 촌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현실적인 인간 군상을 그리며 웃음과 눈물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