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025년 7월 1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여야 간의 충돌로 인해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파행되었습니다.
- 국민의힘 의원들은 노트북에 인쇄물을 붙이는 방식으로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 여당 의원들과의 말다툼이 이어지면서 회의가 개의되지 못했습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회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배경훈 후보자는 LGAI 연구원장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과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그는 기업인 출신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전 네이버 대표와 함께 경제 회복을 위한 민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역 특례 제도 중 전문연구요원 복무 당시 부실 복무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경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상태이며, 향후 청문 절차와 검증 과정에서 추가적인 쟁점들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