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의 보좌진 46명 면직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강 후보자 측은 이 숫자가 중복 집계된 것이라고 반박하며 실제로는 28명이며 이는 통상적인 범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기 수리 지시 등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전직 보좌관 2명의 악의적 허위제보라고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강선우 후보는 가족학 박사 출신으로 아동 발달 전문가이며,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2016년 초 한국에 체류하며 총선 준비를 했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2025년 7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으며, 강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청문회에서 직접 답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 내에서도 청문회 소명 이후 판단하자는 신중론이 있는 가운데, 야당은 강 후보자에 대한 의혹 규명을 집중하고 있어 청문회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