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보좌진에게 변기 수리, 쓰레기 처리 등 집안일을 시켰다는 증언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해 강 후보자는 전면 부인하였다. 그러나 취재 결과, 강 후보자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또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7월 13일에는 보좌진 면직 인원에 관한 의혹도 불거졌다. 강 후보자는 면직된 보좌진이 46명이 아닌 28명이며 이는 통상적인 범위라고 해명하였다.
7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는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야권은 갑질 논란을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공세를 펼쳤다.
현재까지 강선우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의혹과 관련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