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별검사팀은 2025년 7월 14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하였습니다. 이는 북한 평양에 무인기 침투 작전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의 경기도 자택도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쌓기 위해 지난해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이를 위해 군 장교 녹취록과 증언 등을 확보하여 관련 정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V(윤 전 대통령) 지시’라는 내용이 포함된 군 관계자 증언이 있어, 무인기 평양 침투 작전이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인지가 핵심 수사 대상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내란 및 외환 혐의를 본격적으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검팀은 국가비상사태 조성 목적 등으로 군이 북한 도발을 유도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