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SGI서울보증)은 1998년 외환위기 당시 파산 위기에 처한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이 합병하여 설립된 회사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약 10조250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되었다.
최근 예금보험공사는 서울보증보험 지분 중 약 33.85%를 추가 매각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이 매각이 완료되면 예금보험공사의 지분은 기존 83.85%에서 50%로 줄어들며, 약 1조원대의 공적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025년 3월 코스피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보호예수기간은 상장일 기준으로 1년이다.
또한, SGI서울보증은 아시아 보증·신용보험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와 중국 베이징에서 아시아 지역 내 보증 및 신용보험 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 정부 출자 지분 매각 절차 진행 중
- 아시아 지역 내 사업 확장 적극 추진
요약하면, 서울보증보험은 국내 대표적인 보증·신용 보험사로서 정부 출자 지분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며, 동시에 아시아 지역 내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