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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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의혹 압수수색 진행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025년 7월 14일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 및 목적

  • 압수수색은 국토교통부와 용역업체 등 약 10여 곳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특검팀은 고속도로 종점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선산과 토지가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된 과정에서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하고자 한다.

압수수색 진행 상황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와 당시 타당성 조사를 맡았던 동해종합기술공사, 경동엔지니어링 등 용역업체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였다.

관련 인물 및 상황

  •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이 사업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2023년 해당 사업을 백지화하였다.
  • 원 전 장관과 양평 지역구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출국 금지 상태이나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수사는 김건희 여사 일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