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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후보자, 문화체육관광부 이끌 적임자로 주목

최휘영 후보자는 2025년 7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인물이다. 그는 언론인 출신으로, 1991년 연합뉴스와 YTN에서 기자로 활동한 후 야후코리아에 합류해 포털 뉴스 서비스를 담당했다.

특히, 최 후보자는 네이버의 전신인 NHN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네이버의 고속 성장기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여행 스타트업 ‘트리플’을 창업하고, 이후 트리플과 야놀자 소유 인터파크가 합병하면서 인터파크 대표를 맡았다. 현재는 놀유니버스 공동대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IT와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서, 민간 출신의 참신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케이(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실현할 적임자로 기대받고 있다.

“네이버 대표 재직 시절에는 강원도 춘천에 자회사를 이전하는 등 지역 상생에도 기여한 바 있으며, NHN서비스㈜(현재 인컴즈)의 춘천 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에도 관여했다.”

다만 문화예술 분야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일부 제기되고 있으나 최 후보자는 이에 대해 청문회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에는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공식 일정에 돌입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