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5년 7월 13일 함경북도 낙원군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바다 양식기지, 즉 낙원바다양식소를 현지지도하였습니다. 이날 시찰에는 조용원, 김재룡 등 노동당 주요 간부들이 동행하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사업이 지방경제 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의 물질적 기초를 강화하는 전략적 창조사업이라며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였습니다. 그는 바다가 있는 전국 60여 개 시·군의 효율적인 진흥과 전망적 발전을 담보할 혁신적인 창조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불과 몇 달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모든 사업을 전망적이고 과학적인 견지에서 치밀하고 실속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해당 지역의 구체적 환경과 경제 잠재력에 토대를 둔 근본적인 강화 발전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시찰은 지방 경제 활성화와 자립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현장 지도 행보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