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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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보좌진 갑질 의혹 논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주요 내용은 강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10분에 한 번씩 욕설 문자와 고함을 지르는 등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강 후보자는 직접 피해자로 거론된 전직 보좌진 2명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또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에게는 “보좌관 면직 인원이 46명이 아니라 28명”이라며 일부 보도 내용을 정정하는 해명문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면직 인원 수가 중복 집계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임기 만료로 인한 면직 처리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은 강선우 후보자를 옹호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거나 “갑질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면서 ‘2차 가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 강선우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논란 중이다.
  • 본인은 이를 부인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이다.
  • 당내에서는 옹호와 비판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