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2025년 7월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헌과 정부조직개편 등 중요한 사안들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달 일정으로 운영 중인 국정기획위원회의 절반가량 기간이 지났으며, 국가 비전과 국정과제, 세부 이행계획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조직개편 초안을 지난 7월 3일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며, 이에 대한 의견 교환과 문제점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세·재정 제도 및 인공지능 전담반 논의
- 조세·재정 제도 개편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 인공지능 전담반(TF)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 지역균형성장발전 TF와 기본사회 TF 등 다소 늦게 출범한 태스크포스들도 빠르게 논의를 따라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신속 추진 과제는 약 16개 정도로 추려져 있으며, 정부와 협의를 마치는 대로 바로 집행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월화수목금금금”이라는 표현으로 매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정기획위를 운영하고 있음을 전하며, 새 정부 정책과 제안들을 꼼꼼히 정리해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