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씨가 7년 만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유재석 씨와 재회하였다. 이번 방송에서 박명수 씨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시도하며 스태프들을 웃기려 했으나, 스태프들의 반응은 냉담하였다. 이에 박명수 씨는 다소 씁쓸한 모습을 보였으나, “좋아하고 친한 동료들과 함께해서 기분 좋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재석 씨와 박명수 씨는 오랜만의 만남에 감격의 포옹을 나누었으며, 하하는 두 사람 사이를 농담 섞어 언급하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박명수 씨는 “유재석이 저를 버려서 외롭고 힘들게 지내고 있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며, 이번 출연을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한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번 방송은 ‘놀면 뭐하니?’ 288회로, 두 사람의 우정과 케미가 돋보이는 특별한 편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