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IVE)는 2025년 7월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초청받아 약 55분간 단독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가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다시 선 것으로, 현지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 하이라이트
- ‘레벨 하트(REBEL HEART)’로 시작하여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다.
- ‘아이 엠(I AM)’, ‘배디(Baddie)’, ‘러브 다이브(LOVE DIVE)’ 등 인기 곡들을 열창했다.
- 고음이 돋보인 ‘애티튜드(ATTITUDE)’와 한국어 떼창이 터져 나온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세계적인 무대에 다시 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가 K팝 걸그룹 중 처음으로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오른 역사적인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