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1) 씨가 2025년 7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는 신랑·신부 모두 연예계에서 인맥이 매우 넓고 마당발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 사회: 그룹 ‘룰라’ 멤버 이상민
- 축가: 가수 거미와 변진섭
김지민 씨는 결혼식을 앞두고 “과정이 너무 힘들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면서도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는 반응도 있었다고 밝혔다.
김준호 씨는 이번 결혼이 재혼으로, 이전에는 2006년에 결혼했으나 2018년에 이혼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초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말 프러포즈를 했으며, 그 장면은 방송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