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2025년 7월 12일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하였다. 이 자리에서 라브로프 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모든 합의 이행 의지를 확인하였다.
라브로프 장관은 푸틴 대통령이 가까운 미래에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접촉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라브로프 장관을 “친근한 벗”이라고 부르며 포옹하는 등 우호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번 만남에서는 지난해 6월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 방문 초대를 수락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일정 조율 가능성과 차기 북러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언급되었다.

